리정, 셋째 물이에 억울함 폭발…파트리샤와 절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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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리예채파'에서 리정의 수난이 예고됐다.
9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하는 ENA '혜미리예채파' 예고편에서 리정이 억울함을 폭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파트리샤는 "언니 나 진짜 억울해"라고 웃음을 짓지만 리정은 "나 이제 너랑 절교"라며 과몰입 한 모습을 보였다.
'혜미리예채파'에서는 댄서 은퇴를 걸고 '웃음 제조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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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혜미리예채파'에서 리정의 수난이 예고됐다.
9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하는 ENA '혜미리예채파' 예고편에서 리정이 억울함을 폭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지만 갑자기 화가 난 리정의 모습이 드러난다. 파트리샤는 "언니 나 진짜 억울해"라고 웃음을 짓지만 리정은 "나 이제 너랑 절교"라며 과몰입 한 모습을 보였다. 최예나와 김채원은 그런 두 사람을 보며 웃고 있다.
맏언니 혜리도 '리정 몰이'에 동참한다. 둘째 미연도 "죽기 싫어 죽겠나 봐"라고 한마디를 던져 게임 중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리정의 사연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리정은 엠넷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YGX의 리더로 활동했다. '혜미리예채파'에서는 댄서 은퇴를 걸고 '웃음 제조기'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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