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털이 피의자 잇따라 검거…주의 필요
김애린 2023. 4. 5. 22:13
[KBS 광주]새벽 시간 문이 열린 차에서 금품을 훔친 절도범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달 23일 새벽 광주 학동의 한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13차례에 걸쳐 4백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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