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호투' 키움, LG 한 점 차 제압
서봉국 2023. 4. 5. 22:06
프로야구 고척돔 경기에서 키움이 선발투수 최원태의 호투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최원태는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LG 타선을 막아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잠실에서는 NC가 두산 선발 최승용의 난조를 틈타 초반 대량득점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습니다.
인천 등 3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함소원 이혼 발표 6시간 만에 “진화, 中서 잘 나가” 남편 자랑
- "번역기로 소통"...심형탁, 일본인 예비신부 첫 공개(조선의 사랑꾼)
- 백종원 "마음 많이 다쳐”…예산 국밥거리에서 ‘백종원’ 이름 빠진다
- 몬스타엑스 민혁, 오늘(4일) 현역 입대 “몬베베 생각하며 버틸 것”
- ‘해리포터’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된다… JK 롤링 작가도 참여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주차요금 내려다가'…50대 여성 주차 차단기에 끼어 숨져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귀신 보여"…전 교도관이 전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