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534명 확진…재택 치료 2,164명
송국회 2023. 4. 5. 21:59
[KBS 청주]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534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88명, 충주 69명, 제천 60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또, 보은에서는 70대 확진자가 숨져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2,164명입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납치살해’ 3인조 신상공개…‘돈줄’ 지목 자산가 체포
- “치즈 있어요?”…편의점 절도범이 선보인 ‘혼신의 연기’
- ‘밥 한 공기 비우기’ 논란…내일(6일) 민당정 쌀값 논의
- 분당 정자교 보행로 붕괴 2명 사상…중대재해법 적용 검토중
- 경영자 책임 인정될까?…중대재해법 위반 ‘첫 판결’ 결과는?
-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26% 증가…제도 정비 시급”
- 시음하라며 ‘마약 음료’를…강남 학원가 발칵
- 3천억 원대 불법 ‘선물 거래’ 사이트…BJ까지 동원
- 한동훈, 김의겸 ‘조선제일혀’ 비판에 “거짓말이나 줄여라”
- 김새론, 벌금 2천만 원…“생활고 호소 내가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