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홍원기 감독 '김혜성 수비는 메이저리그급'
2023. 4. 5. 21:59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키움 홍원기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키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김혜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키움 선발 최원태는 최고 구속 151km를 뿌리며 6이닝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다. 투구수는 104개로 승리를 챙겼다.
키움은 이날 승리로 3승 1패, 3연승에 실패한 LG는 2승 2패를 기록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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