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까지 5mm 안팎 약한 비…조금 더 쌀쌀해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4일)와 오늘 전국에 비가 흠뻑 내렸습니다.
내일까지는 약한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하늘은 흐리겠고요, 서울의 낮 기온 12도로 오늘보다 3도가 더 낮아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와 오늘 전국에 비가 흠뻑 내렸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까지는 약한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양은 대부분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고 군데군데 산발적으로 내리겠습니다.
다만 여전히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부 해안가에는 강풍특보가 남아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하늘은 흐리겠고요, 서울의 낮 기온 12도로 오늘보다 3도가 더 낮아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광주의 낮 기온도 13도에 그치겠고 내일 서쪽 지역은 한때 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날은 개겠지만 아침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요, 토요일에 서울의 아침 기온이 3도, 일부 지역은 영하권을 보이는 만큼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명 사상 분당 교량 붕괴 당시 영상…1년 전 진단 '양호' (풀영상)
- 납치살해 피의자 3명 신상 공개…배후 의심 부부 정조준
- “당신 아이 마약 마셨다”…대치동 일대 뒤집은 일당 수법
- 문 닫은 개성공단 통근버스 평양서 포착…처음 아니었다
- 8년 기다린 학폭 소송, 변호사 재판 안 나와 물거품 됐다
- 일 하루 더 했다고 “퇴직금 못 준다”…황당한 보험
- 학연의 테라 7인 그룹, “불가능 사업” 인지했었다 (풀영상)
- “내가 생활고 호소한 거 아닌데”…김새론, 음주운전 벌금형에 밝힌 말
- “도망치면 끌려왔다” 자매에 27차례 성범죄 저지른 40대 목사 (뉴블더)
- SK하이닉스 1천만 주 '공매도 폭탄'…거래 금지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