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변신은 무죄!..복숭아+무화과 메이크업 ‘극과극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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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태연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엘르 타이완의 4월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것으로 평소 러블리한 메이크업과 달리 짙은 메이크업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태연은 연한 메이크업으로 오렌지색의 치크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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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태연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엘르 타이완의 4월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것으로 평소 러블리한 메이크업과 달리 짙은 메이크업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레이어드컷의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옷으로 스타일을 완성해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 태연은 연한 메이크업으로 오렌지색의 치크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 태연은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탱구 이쁘다”, “하루에 두 번 올리다니 정말 좋다”, “갑자기 눈호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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