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무인 점포 '양심 손님' 대학생, 가정교육만 잘 받은줄 알았더니…

박현우 2023. 4. 5. 21: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서울 노원구의 한 무인 점포 결제기에 점주의 실수로 5,000원 짜리 상품이 500원으로 입력된 일이 있었는데요,

강아지 간식을 사려다 우연히 이를 발견한 한 대학생이 500원을 10번 눌러 5,000원을 만들어 결제한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줬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 인성만 훌륭한게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준 '양심 손님'을 박현우 기자가 다다를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무인 #점포 #양심 #손님 #노원구 #대학생 #고려대 #다다를인터뷰 #인터뷰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