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강제동원 변제안 제동법’ 발의…피해자 동의요건 강화
엄지원 2023. 4. 5. 21:15
[일제 강제동원]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퇴근길 수천명 오가던 분당 정자교…보행로 안전점검은 없었다
- [단독] 유족 8년 견딘 학폭 소송, 권경애 변호사 불출석에 ‘허망한 종결’
- 강남 납치·살해 배후 지목된 코인업계 관계자 용인서 체포
- 윤 대통령, 27일 미 의회 연설…박근혜 이후 10년 만에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축제” 벚꽃 빼고 간다
- 정시에 학폭 징계 반영될 듯…당락 영향에 ‘끝장 소송’ 우려도
-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 침실벽에 수백·수천 돈봉투 가득”
- 한동훈 ‘인사검증 라인도 검찰 일색’ 지적에 “제가 구성한 것 아냐”
- 윤 대통령, “한미일 협력” 말고는 대북·경제 새 해법이 없다
- 159명 잃고 159일…이태원 유족들 “우리가 진실 찾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