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만루 위기 벗어났어[포토엔HD]
표명중 2023. 4. 5. 21:07
[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 vs LG 트윈스 경기가 4월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키움 문성현이 7회초 1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벗어났다.
선발 투수로 LG는 이민호가 키움은 최원태가 등판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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