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주년 예비군의날 기념식 대전시청서 열려

[KBS 대전]육군 제32 보병사단이 주관하는 55주년 예비군의날 기념식이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국가 위기 때마다 헌신해 온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예비군이 국가안보를 위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예비군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