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코 “남편 김정민 실체 고발하러 나와, 난 문제 없어” (퍼펙트라이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루미코가 남편 김정민의 실체를 고발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미코는 남편 김정민의 성대모사를 한 오지호에게 "처음에 의뢰서 읽을 때는 누구지? 했는데 노래는 너무 똑같아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등장했다.
루미코는 "저는 문제될 게 없다. 생활을 잘하고 있다. 오늘 나온 게 남편의 실체를 고발하려고. 집에서 김정민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그게 굿인지 아웃인지 평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루미코가 남편 김정민의 실체를 고발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4월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김정민 아내 루미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미코는 남편 김정민의 성대모사를 한 오지호에게 “처음에 의뢰서 읽을 때는 누구지? 했는데 노래는 너무 똑같아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등장했다. 오지호는 “어렸을 때 김정민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반색했다.
이어 루미코는 “가수 김정민 아내이자 삼형제 엄마 루미코”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성미는 “저번에 김정민이 많이 혼나고 갔다. 어떻게 혼자 나왔냐”고 질문했다.
루미코는 “저는 문제될 게 없다. 생활을 잘하고 있다. 오늘 나온 게 남편의 실체를 고발하려고. 집에서 김정민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그게 굿인지 아웃인지 평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이성미는 “이거다. 남편 없는데서 남편 뒷담화”라며 루미코의 김정민 뒷담화를 반겼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연석, ‘경비원 무시’ 허위 폭로 후 심경 “그런 것에 흔들리지 않아”
- 박명수 “고소영인 줄” 오지헌 아내 미모에 감탄(모내기클럽)
- 임원희 손잡은 엄정화 “우리 옛날에 사귀었다” 폭탄 고백(돌싱포맨)
- ‘대리모 출산’ 패리스 힐튼, 생후 3개월 아들 최초 공개
- “제주도서 나 기다렸냐” 탁재훈, 강경헌에 흑심 폭발 (돌싱포맨)[결정적장면]
- 하하 “남 웃기러 나가는 지옥” 막내딸 길랑바레 투병에 무너져(하하버스)[결정적장면]
- “싱크대 앞 넘어져…빨리 도와줬으면” 故현미, 85세로 별세 ‘황망한 이별’
- 박원숙, 사고로 잃은 子 생각에 오열 “난 빵점짜리 엄마”(같이삽시다)[어제TV]
- 강경헌 단국대 여신 “집에 데려다주려 남자들 가위바위보” (돌싱포맨)[결정적장면]
- “강은일 너네 집 돈 많냐” 성추행 누명, 펑펑 울었던 구치소 심경까지(진격)[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