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아내 루미코 “일본 아이돌 출신, 코로나 때 8㎏ 쪄”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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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아내 루미코가 일본 아이돌 출신으로 코로나 때 살이 쪘다고 말했다.
4월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출연했다.
여기에 오지호는 루미코 남편 김정민 성대모사 "퍼펙트라이프 가족 여러분 오랜만이다. 거두절미하고 우리 아내 오늘 잘 부탁드린다"며 노래 모창까지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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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아내 루미코가 일본 아이돌 출신으로 코로나 때 살이 쪘다고 말했다.
4월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의뢰인의 퍼펙트 의뢰서를 소개하며 “닉네임 잔소리 쟁이 K줌마, 나이 45세, 특이사항 왕년에 물 건너 활동한 여자 아이돌”이라고 말했다.
현영은 공개된 의뢰인의 사진을 보고 “아이돌 몸매다. 걸그룹”이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의뢰인은 병력으로 작년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56으로 높게 나왔고, 코로나 때 8kg 증가 인생 최고 몸무게 경신했다며 최근 건강상태를 전했다.
여기에 오지호는 루미코 남편 김정민 성대모사 “퍼펙트라이프 가족 여러분 오랜만이다. 거두절미하고 우리 아내 오늘 잘 부탁드린다”며 노래 모창까지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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