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12살 딸 최다은, 국제 수영대회 자유형 1등”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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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딸의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4월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오지호는 현영 딸의 수영 실력을 말하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먼저 현영에게 큰 박수 부탁한다. 이번에 다은이가 국제 수영대회에서 1등을 했다"고 말했다.
현영의 12살 딸 최다은이 수영대회에서 1등을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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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딸의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4월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오지호는 현영 딸의 수영 실력을 말하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먼저 현영에게 큰 박수 부탁한다. 이번에 다은이가 국제 수영대회에서 1등을 했다”고 말했다. 현영의 12살 딸 최다은이 수영대회에서 1등을 했다는 것.
현영은 “부끄럽다. 전체 1등 아니다. 오해하지 마라. 자유형 조1등이다”고 말했다. 오지호가 “단상에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라고 묻자 현영은 “그 단상은 비어있기에 제가 잠깐 올려보냈다”고 답했다.
이성미가 “다은이가 1등해서 감동해서 운 것 아니냐”며 당시 반응을 묻자 현영은 “굿잡 굿잡 서프라이즈”라고 환호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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