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한 반에 80명? 콩나물 교실 속으로!

[KBS 부산]초등학교로 바뀌기 전의 '국민학교' 시절 기억하시나요?

한 반에 80명씩, 한 학년에 1,500명이 다니던 때가 있었지요.

학생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오죽하면 수업을 '2부제'로 했을까요?

해마다 학생이 줄어 난리인 요즘, 콩나물 시루처럼 학생들로 빡빡했던 옛날 교실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국민학교'에서 수업 듣던 그때 그 시절로 '부케부캐'가 돌아가봤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KBS 지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