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10살연하 ♥아내에 6주년 커플링 선물 "앞으로도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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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가 아내와의 결혼 6주년을 자축하는 커플링을 공개했다.
리쌍 출신 개리는 5일 "여섯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커플링 하나 했다. 앞으로도 잘 살자!!♥ #weddinganniversary"라고 밝혔다.
개리는 아내의 두 번째 손가락에 6번째 결혼기념일 커플링을 끼워주면서 애정을 표했고, 자신의 네 번째 손가락에도 반지를 착용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인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고, 그해 아들 하오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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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개리가 아내와의 결혼 6주년을 자축하는 커플링을 공개했다.
리쌍 출신 개리는 5일 "여섯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커플링 하나 했다. 앞으로도 잘 살자!!♥ #weddinganniversary"라고 밝혔다.
공개된 짧은 영상 속에는 개리가 아내의 왼손에 반지를 끼워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개리는 아내의 두 번째 손가락에 6번째 결혼기념일 커플링을 끼워주면서 애정을 표했고, 자신의 네 번째 손가락에도 반지를 착용했다. 두 사람은 결혼 6주년을 자축했고, 동료 연예인 정용화, 행주, 수란 등도 댓글을 남기면서 축하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인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고, 그해 아들 하오 군을 품에 안았다. 개리와 하오 부자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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