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반에 공개된 고종의 서재 ‘집옥재’
박형기 기자(oneshot@mk.co.kr) 2023. 4. 5. 19:39
5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경복궁 안에 있는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사신들을 접견했던 장소 ‘집옥재’ 에서 책을 읽고 있다. 문화재청은 봄을 맞아 집옥재 권역의 전각내부를 4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독서 공간으로 조성해 일반에 개방한다. 2023.04.05 [박형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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