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한국서예진흥재단 6일 `한글서예 큰마당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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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회장 김성재)와 한국서예진흥재단(이사장 홍석현)이 6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한글서예 큰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한글, 나랏말싸미 세계로 나르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훈민정음부터 한글 캘리그라피, 한글 디자인 등 다양한 서예술체를 소개한다.
행사는 서예4단체(한국미협, 한국서협, 한국서가협, 한국서도협) 추천 대표작가 및 중진 원로 작가.
행사 기간은 오는 5월 28일까지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의 전당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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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회장 김성재)와 한국서예진흥재단(이사장 홍석현)이 6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한글서예 큰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한글, 나랏말싸미 세계로 나르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훈민정음부터 한글 캘리그라피, 한글 디자인 등 다양한 서예술체를 소개한다.
행사는 서예4단체(한국미협, 한국서협, 한국서가협, 한국서도협) 추천 대표작가 및 중진 원로 작가. 청년, 학생 등 460여 명이 참여한다.
개막식에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홍익표 국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은 오는 5월 28일까지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의 전당이 후원한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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