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재단, 조성진·임지순씨 등 호암상 수상자 선정
김종력 2023. 4. 5. 18:40
호암재단은 피아니스트 조성진씨 등 개인 5명과 단체 1곳을 '2023 삼성호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임지순 포스텍 석학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최경신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공학상 선양국 한양대 석좌교수, 의학상 마샤 헤이기스 미국 하버드의대 교수, 예술상 조성진 피아니스트, 사회봉사상 사단법인 글로벌케어입니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에 개최됩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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