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하는 연수가 서로에게 힘이 될 줄이야

한겨레 2023. 4. 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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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어디든 모여서 토론하면 그 곳이 서로에게 깨달음 주는 배움터로 변화한다. 이병곤 제천간디학교 교장(맨 오른쪽)과 ‘연빙놀' 새내기 교사들. 이병곤 제공
광주광역시 청소년 삶디자인센터를 찾았다. 박형주 센터장의 설명을 들으며, 청소년들의 삶과 배움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엮어갈 수 있는지 ‘가능성의 빛’을 보았다. 이병곤 제공
광주광역시 청소년 삶디자인센터를 찾았다. 박형주 센터장(왼쪽에서 두번째)의 설명을 들으며, 청소년들의 삶과 배움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엮어갈 수 있는지 ‘가능성의 빛’을 보았다. 이병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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