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60초만에 매진

박주연 기자 2023. 4. 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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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티켓이 60초만에 매진됐다.

5일 부천아트센터에 따르면 전날 판매를 시작한 리사이틀 패키지가 판매 시작 60초만에 매진됐다.

부천아트센터는 1445석 콘서트홀과 대형 파이프오르간을 갖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오는 5월19일 개관한다.

조성진은 오는 7월9일 부천아트센터 무대에 올라 브람스와 라벨, 슈만의 작품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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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StephanRaboldDG. (사진=부천아트센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티켓이 60초만에 매진됐다.

5일 부천아트센터에 따르면 전날 판매를 시작한 리사이틀 패키지가 판매 시작 60초만에 매진됐다. 이 패키지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단독 리사이틀과 베르네·메클러 오르간 듀오의 첫 내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부천아트센터는 1445석 콘서트홀과 대형 파이프오르간을 갖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오는 5월19일 개관한다.

조성진은 오는 7월9일 부천아트센터 무대에 올라 브람스와 라벨, 슈만의 작품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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