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 6일 오전 10시부터 2022~2023시즌 PO 홈 경기 티켓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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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단장 이종림)은 4월 6일(목) 10시부터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플레이오프 홈경기 티켓예매는 경기 일주일 전 오전 10시부터, '서포터즈300' 가입자는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응원석 예매가 가능하다.
4강 PO 1차전 티켓은 4월 6일(목), 2차전 티켓은 8일(토)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는 KBL통합홈페이지(kgc.kbl.or.kr)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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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홈경기 티켓예매는 경기 일주일 전 오전 10시부터, ‘서포터즈300’ 가입자는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응원석 예매가 가능하다. 4강 PO 1차전 티켓은 4월 6일(목), 2차전 티켓은 8일(토)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는 KBL통합홈페이지(kgc.kbl.or.kr)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농구단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Red Waves’ 캠페인과 더불어 “Be Strong”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군 “꺾이지 않는 기세, 지치지 않는 체력”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플레이오프 기간 홈경기에서 붉은 색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정관장 에브리타임 밸런스핏 1포를 증정한다.
위 캠페인은 플레이오프 내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L 통합 홈페이지 및 구단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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