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 여자배구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첫걸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유미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합니다.
대한배구협회는 "협회는 2023년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유미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을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으로 여자부 경기를 지켜본 한유미 코치는 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유미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합니다.
대한배구협회는 "협회는 2023년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유미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을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유미 코치는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날개 공격수였습니다.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 2012 런던올림픽 4강 등 국제대회에서도 활약했습니다.
2018년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으로 여자부 경기를 지켜본 한유미 코치는 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합니다.
한 코치는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대표팀 감독과 함께 5월 30일부터 시작되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부터 2023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2024 파리올림픽 예선전,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여자 대표팀을 이끕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주영민 기자nag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내가 생활고 호소한 거 아닌데”…김새론, 음주운전 벌금형에 밝힌 말
- “도망치면 끌려와…교회서 살아야만 했다” 자매에 27차례 성범죄 저지른 목사 (뉴블더)
- 걷다가 '쿵' 내려앉은 교각에 2명 사상…'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당시 상황은
- 임영웅 FC서울 홈경기 시축에…40만 원 암표까지 등장
- “생일 선물이었는데…” 열기구서 뛰어내린 딸만 생존
- 구치소에 8천만 원 실내골프장?…한동훈 “중단하라”
- 노조 완장 찬 조폭…건설 현장 협박해 억대 돈 갈취
- “음식 늦네?” “거긴 안 가니까요”…벚꽃 보려다 배달난
- “8천 원? 급식보다 못하네”…또 예비군 부실 도시락
- “왜 먼저 타지?” 어리둥절…돈으로 시간을 사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