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맞으며 남기는 추억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4. 5. 18:00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식목일인 5일 봄비가 전국 곳곳을 적셨다.
이날 경복궁을 찾은 여행객들은 잠시 우산을 내려놓고 봄비를 맞으면서 추억을 남겼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서울 지역에 56.7mm의 비가 내렸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내릴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