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맞으며 남기는 추억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4. 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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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여행객들이 우산을 내려놓은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04.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식목일인 5일 봄비가 전국 곳곳을 적셨다.

이날 경복궁을 찾은 여행객들은 잠시 우산을 내려놓고 봄비를 맞으면서 추억을 남겼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서울 지역에 56.7mm의 비가 내렸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내릴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여행객들이 우산을 내려놓은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04.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여행객들이 우산을 내려놓은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04.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여행객들이 우산을 내려놓은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04.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여행객들이 우산을 내려놓은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04.05. jhope@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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