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 촬영지에 헬기 타고 등장

박은혜 2023. 4. 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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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톱배우 톰 크루즈가 직접 헬기를 운전해 '미션 임파서블' 촬영장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시간)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7) 촬영 현장 인근에 헬기를 타고 도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톰 크루즈가 헬기를 운전해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함께 영국 해군 조선소 촬영장 인근에 도착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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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 매버릭’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 참석을 위해 직접 헬기를 조종한 주연배우 톰 크루즈. 샌디에이고=AFP연합
 
할리우드 톱배우 톰 크루즈가 직접 헬기를 운전해 ‘미션 임파서블’ 촬영장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시간)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7) 촬영 현장 인근에 헬기를 타고 도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톰 크루즈가 헬기를 운전해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함께 영국 해군 조선소 촬영장 인근에 도착하는 모습이 담겼다.

톰 크루즈는 1994년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고 현재 여러 대의 개인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도 직접 비행기를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은 오는 7월14일 미국에서 개봉한다.

박은혜 온라인 뉴스 기자 peh06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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