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야외 가든 공간 '더 데크' 오픈

문다애 2023. 4. 5.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더 라운지가 오는 10일부터 매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야외 가든 공간 '더 데크(THE DECK)'를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호텔 1층 야외 가든 공간에 위치한 더 데크는 유럽의 노천카페거리를 모티브로, 캐노피 파라솔과 라탄 테이블, 가든의 푸르른 조경과 탁 트인 시야가 특징이다.

호텔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해제로 야외 외식 문화가 활발해짐에 따라 야외 가든의 테라스 공간을 작년보다 한 달 빠르게 오픈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더 라운지가 오는 10일부터 야외 가든 공간 '더 데크(THE DECK)'를 개장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더 라운지가 오는 10일부터 매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야외 가든 공간 ‘더 데크(THE DECK)’를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호텔 1층 야외 가든 공간에 위치한 더 데크는 유럽의 노천카페거리를 모티브로, 캐노피 파라솔과 라탄 테이블, 가든의 푸르른 조경과 탁 트인 시야가 특징이다.

더 데크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주류를 선보인다. 버터 랍스터 시저 샐러드, 팝오버 스테이크 샌드위치, 카망베르 치즈 튀김, 링귀니 파스타, 샤퀴테리 박스 등이다.

호텔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해제로 야외 외식 문화가 활발해짐에 따라 야외 가든의 테라스 공간을 작년보다 한 달 빠르게 오픈했다”고 말했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