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대한배구협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한유미 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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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한유미 해설위원이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직을 맡게 됐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은 5일 "2023년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해 한유미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을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유미 신임 코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2 런던 올림픽 4강 등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였으며, 2018년 은퇴 이후에는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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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한유미 해설위원이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직을 맡게 됐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은 5일 "2023년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해 한유미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을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유미 신임 코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2 런던 올림픽 4강 등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였으며, 2018년 은퇴 이후에는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해왔다.
한유미 코치는 오는 5월 30일(화)부터 시작되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를 시작으로 2023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 2024 파리올림픽 예선전을 포함해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종료일까지 세자르 감독과 함께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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