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강소연, 유니폼 뚫고 나오는 글래머 몸매…"6개월째 축린이"

차혜영 2023. 4. 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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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강소연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강소연은 5일 "축구 시작한 지 이제 6개월째 들어섰는데 아직도 축린이.. #골때리는그녀들 #FC불나방"이라고 적었다.

무엇보다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강소연의 숨길 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강소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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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강소연 SNS)

배우 겸 방송인 강소연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강소연은 5일 "축구 시작한 지 이제 6개월째 들어섰는데 아직도 축린이.. #골때리는그녀들 #FC불나방"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축구 연습 중인 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강소연의 숨길 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 강소연은 현란한 드리블 실력을 뽐내고 있어 다음 경기에 대한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강소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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