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PPAT 폐기' 보도에 "헛소리 색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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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이준석 전 대표 시절 도입된 PPAT, 이른바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등 혁신안을 폐기할 거란 언론 보도에 대해, 헛소리를 떠드는 사람을 색출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앞서 대변인을 통해 김기현 대표가 혁신안 폐기를 지시한 사실이 없다며, 최재형 전 혁신위원장이 제출한 건의안을 가져다 쓸 계획이 없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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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이준석 전 대표 시절 도입된 PPAT, 이른바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등 혁신안을 폐기할 거란 언론 보도에 대해, 헛소리를 떠드는 사람을 색출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를 인용한 관련 보도에 대해, 격양된 어조로 어디에 대고 함부로 작문하고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앞서 대변인을 통해 김기현 대표가 혁신안 폐기를 지시한 사실이 없다며, 최재형 전 혁신위원장이 제출한 건의안을 가져다 쓸 계획이 없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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