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입술 깨물고 앙큼…♥이도현 홀딱 반한 미모
2023. 4. 5. 17:39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임지연(33)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오늘도, 내일도 기대되는 임지연 배우. 아름다움 가득한 임지연 배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합니다"라며 임지연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지연은 화이트 컬러와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찰떡 소화한 모습이다. 광고 촬영에 몰두한 임지연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임지연의 고혹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케이크를 들고 반쪽 볼하트를 만들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도 보인다. 은은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임지연의 사랑스러운 자태와 함께 잘록한 개미허리로 완성된 S라인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으로 열연을 펼쳐 대세로 떠올랐다. 최근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도현(본명 임동현·28)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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