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복순'마저 올렸다… 누누티비 URL 매일 차단 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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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주부터 국내외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를 무단 게재 중인 누누티비에 대해 URL을 매일 차단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선다.
누누티비는 최근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국내 OTT 콘텐츠를 삭제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일부 콘텐츠는 여전히 게재되고 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누누티비로 인한 OTT 사업자들의 피해를 막고자 주요 ISP사에 공문을 보내 누누티비 URL 접속 차단을 요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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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주부터 국내외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를 무단 게재 중인 누누티비에 대해 URL을 매일 차단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선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 SK텔레콤을 비롯한 국내 통신사업자(ISP)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누누티비 URL을 매일 1회씩 차단하기로 했다.
누누티비는 국내 최대 규모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다. 넷플릭스와 티빙을 비롯한 국내외 OTT 콘텐츠를 무단으로 게재, 무료로 유통하고 있다.
현재 누누티비의 월간 이용자수(MAU)는 10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송사와 OTT 사업자들의 피해액은 5조 원대로 추산된다.
누누티비는 최근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국내 OTT 콘텐츠를 삭제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일부 콘텐츠는 여전히 게재되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은 공개 하루 만에 해당 사이트에 올라오기도 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누누티비로 인한 OTT 사업자들의 피해를 막고자 주요 ISP사에 공문을 보내 누누티비 URL 접속 차단을 요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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