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파격 블랙 원피스 “미친듯이 예뻐”

아티스트컴퍼니 SNS 캡처

아티스트컴퍼니 SNS 캡처

배우 임지연의 아름다운 근황이 공개됐다.

5일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도, 내일도 기대되는 임지연 배우. 아름다움 가득한 임지연 배우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합니다”라며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아티스트컴퍼니 SNS 캡처

사진 속 임지연은 흰색 의상으로 청초하고 단아한 매력을 뿜어내는가 하면, 블랙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뇌쇄적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게시물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미친 것 같다. 너무 예쁘다” “여신이다”라며 임지연을 극찬했다. ‘더 글로리’에서 예솔 역으로 임지연과 함께 호흡했던 배우 오지율 양 역시 하트 이모티콘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았다. 탁월한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