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극단 선택’ 김포 FC U-18 감독 등 검찰 송치…아동복지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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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국내 프로축구 김포FC U-18(18세 이하)팀 유소년 선수의 극단선택 관련 해당 유소년팀 감독과 코치 등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5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감독 A씨와 코치 B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A씨 등은 사망한 유소년 선수 C군에게 폭언과 차별 등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다.
김포FC는 사건 발생 11개월 만인 지난달 13일 담당 감독과 코치진을 직무에서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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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국내 프로축구 김포FC U-18(18세 이하)팀 유소년 선수의 극단선택 관련 해당 유소년팀 감독과 코치 등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5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감독 A씨와 코치 B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A씨 등은 사망한 유소년 선수 C군에게 폭언과 차별 등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다.
C군은 지난해 4월27일 오전 2시쯤 경기 김포시 마산동에 있는 기숙사 건물 4층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C군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남긴 A4 용지 5장 분량 유서에는 코치 등 지도자들의 언어 폭력과 동료의 괴롭힘에 힘들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FC는 사건 발생 11개월 만인 지난달 13일 담당 감독과 코치진을 직무에서 배제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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