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5일 수원, 인천, 대구경기 모두 우천으로 취소…잠실(NC-두산), 고척(LG-키움)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

정태화 2023. 4. 5.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마른 전국에 단비가 내리면서 5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kt wiz(수원),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인천),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대구)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그러나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잠실)과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고척)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한편 6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수원과 인천 경기는 그대로 양현종(KIA)-보 슐서(kt), 찰리 반즈(롯데)-문승원(SSG)이 각각 선발로 등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비가 내리는 수원 구장 모습[자료사진]
메마른 전국에 단비가 내리면서 5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kt wiz(수원),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인천),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대구)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그러나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잠실)과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고척)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한편 6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수원과 인천 경기는 그대로 양현종(KIA)-보 슐서(kt), 찰리 반즈(롯데)-문승원(SSG)이 각각 선발로 등판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