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종 서재 집옥재(集玉齋) 개방

이제원 2023. 4. 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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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복궁 내 건청궁 권역 서편에 있는 집옥재(集玉齋)가 개방된 5일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집옥재는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는 의미가 있는 전각으로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하며 사신을 접견하던 곳이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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