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잇슈] 2023년 4월 5일 수요일

박성은 2023. 4. 5.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분당 정자동의 보행로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이곳을 걷던 시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23) 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공범을 추가 입건하고 배후세력을 추적중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학원가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마약이 담긴 음료수를 건넨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분당 정자동 보행로 '폭삭'…1명 숨져

분당 정자동의 보행로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이곳을 걷던 시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음주운전' 배우 김새론 벌금 2천만원

음주운전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23) 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제주공항 돌풍으로 항공편 무더기 결항

기상악화로 제주공항에 결항이 속출하며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진료비 이르면 연말에 내린다

이르면 올해 말부터 수의사의 반려동물 진료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면서 비용 부담이 낮아질 전망입니다.

● 내일 전국 곳곳 강풍 동반 비

목요일인 6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강한 바람도 계속되겠습니다.

● '강남 납치·살인' 공범 추가 입건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공범을 추가 입건하고 배후세력을 추적중입니다.

● 125억 전세사기 '건축왕' 혐의 부인

공인중개사 등과 짜고 조직적으로 전세 보증금 125억원을 가로챈 이른바 '건축왕'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학생에 '마약 음료수' 건넨 용의자 검거

서울 강남경찰서는 학원가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마약이 담긴 음료수를 건넨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 당정 "학폭 기록, 취업 시까지 보존 검토"

국민의힘과 정부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가해 기록을 대입 정시 전형에 반영, 취업 때까지 기록을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 트럼프, 법원서 34개 혐의 모두 부인

'성추문 입막음 의혹'과 관련해 형사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오유빈 크리에이터

junepe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