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아이돌 뺨치는 일상패션…잘록 허리라인+비주얼도 우월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다희(38)가 일상에서도 인형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다희는 5일 'ad' 해시태그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명품 브랜드 F사 가방을 든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다희다.

세련된 일상 스타일이 시선을 강탈한다. 허리라인을 드러낸 브라톱 위에 흰색 카디건을 걸치고 카고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이다. 일부 머리카락을 가늘게 땋은 헤어스타일도 독특한 개성을 전달한다. 이다희의 잘록한 허리라인 등 마네킹 못지 않은 뛰어난 몸매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다희는 최근 티빙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원미호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 = 배우 이다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