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보궐선거 순조...오후 4시 투표율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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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수 의원의 사망으로 치러지는 청주시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17개 투표소에서 아침 6시부터 시작된 이번 보궐선거는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를 한 4604명을 포함해 모두 9999명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17.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모두 4명이 출마한 가운데 청주시의회 주도권을 잡기 위해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치열한 선거운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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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수 의원의 사망으로 치러지는 청주시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17개 투표소에서 아침 6시부터 시작된 이번 보궐선거는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를 한 4604명을 포함해 모두 9999명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17.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이어지고 코로나19 격리 유권자는 일반 유권자 투표가 마감된 후 오후 8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모두 4명이 출마한 가운데 청주시의회 주도권을 잡기 위해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치열한 선거운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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