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힘들었다"…하하·별 가족, 삼척 여행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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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가족이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ENA '하하버스'에서는 첫 가족 예능에 도전하는 하하·별과 세 자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 가족은 서울에서 첫 시승식을 가졌으며 손님으로는 김신영, 장동민, 양세현, 양세찬, 유세윤이 탑승했다.
첫 여행에 나선 하하 가족은 BTS 앨범 재킷 촬영지로 유명한 맹방 해수욕장에 자리를 잡아 이웃 여행객들과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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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하하·별 가족이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ENA '하하버스'에서는 첫 가족 예능에 도전하는 하하·별과 세 자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행에 앞서 하하와 별은 버스 여행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하하는 가족 예능에 출연하게 된 소감에 "섭외를 많이 받았었는데, 그때는 엄두가 안 났다. 2022년 가족에게 큰 일이 있었는데 힘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별은 막내 딸 송이의 희소성 투병 사실을 전하며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 기대감을 전했다. 송이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가족이 필요하다며 잘하자는 모습을 보였다.
하하 가족은 서울에서 첫 시승식을 가졌으며 손님으로는 김신영, 장동민, 양세현, 양세찬, 유세윤이 탑승했다.
하하는 소울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자 임시방편으로 생수병을 들이밀며 현실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어른들의 대화에 끼고 싶어하는 드림이와 아웅다웅하는 모습으로 부자 케미를 선보였다.
첫 여행에 나선 하하 가족은 BTS 앨범 재킷 촬영지로 유명한 맹방 해수욕장에 자리를 잡아 이웃 여행객들과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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