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외교장관회의서 대화하는 핀란드·스웨덴 외교장관

이예린 2023. 4. 5.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카 하비스토 핀란드 외교장관(가운데)과 토비아스 빌스트롬 스웨덴 외교장관(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교장관회의에 참가해 대화하고 있다.

전날 나토에 공식 합류한 핀란드와 달리 스웨덴은 튀르키예 등의 반대로 아직 나토에 공식적으로 가입하지 못했지만, 초청국으로 이번 외교장관회의에 참가했다.

회의는 전날 이틀 일정으로 개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뤼셀 AP=연합뉴스) 페카 하비스토 핀란드 외교장관(가운데)과 토비아스 빌스트롬 스웨덴 외교장관(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교장관회의에 참가해 대화하고 있다. 전날 나토에 공식 합류한 핀란드와 달리 스웨덴은 튀르키예 등의 반대로 아직 나토에 공식적으로 가입하지 못했지만, 초청국으로 이번 외교장관회의에 참가했다. 회의는 전날 이틀 일정으로 개막했다. 2023.04.05

yerin471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