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엄마 됐다…오늘(5일) 딸 러브 출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허니제이가 엄마가 됐다.
허니제이는 5일 SNS에 "230405"란 날짜와 함께 갓 태어난 딸 러브(태명)의 발바닥 도장 사진을 올려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2일 가수 권진아의 콘서트를 찾아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평소 너무 좋아하는 진아씨 무대를 직접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 내 만삭 작품은 이걸로 끝. 완벽한 마무리. 이제 플레이어 허니제이로 곧 찾아간다"고 밝혀 출산 후 댄서로의 복귀를 알린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엄마가 됐다.
허니제이는 5일 SNS에 "230405"란 날짜와 함께 갓 태어난 딸 러브(태명)의 발바닥 도장 사진을 올려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2일 가수 권진아의 콘서트를 찾아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평소 너무 좋아하는 진아씨 무대를 직접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 내 만삭 작품은 이걸로 끝. 완벽한 마무리. 이제 플레이어 허니제이로 곧 찾아간다"고 밝혀 출산 후 댄서로의 복귀를 알린 바 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하고 남편 정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세' 이은샘, 무보정 비키니 몸매 자랑…베이글녀 인증 - 스포츠한국
- '핫100 1위' BTS 지민 "빌보드차트 실감 안나… 아미 향한 감사 어떤 말로도 부족" - 스포츠한국
- 조이, 초미니 드레스 입고 뇌쇄적 자태… 넘사벽 섹시미 - 스포츠한국
- 심으뜸, 한뼘 비키니로 겨우 가린 몸매…복근 '삐죽' - 스포츠한국
- '최소경기 150승'을 개막전에서… SSG, 김광현 있기에 우승후보다[초점] - 스포츠한국
- 황승언, 파격적인 노브라 수영복 사진…당당한 노출 - 스포츠한국
- 화사, 상의 탈의에 몸매 굴곡 적나라한 바지 하나만…'아찔 섹시미' - 스포츠한국
- ‘50점 합작’ 박정아-캣벨, 벼랑 끝에서 도로공사 우승 불씨 살렸다[스한 이슈人] - 스포츠한국
- 이성민 "흔들릴 때마다 나를 붙들어 준 건 소중한 가족"[인터뷰] - 스포츠한국
- DJ소다, 해외서도 눈 둘 곳 없는 패션…과감을 넘어 파격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