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에 젖은 그라운드 살피는 이강철 감독
최문영 2023. 4. 5. 16:29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3 KBO리그 KIA와 KT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오후에 잠시 소강 상태였으나 빗방울이 다시 굵어지면서 KBO는 16시 20분 우천취소를 결정했다. KT 이강철 감독이 그라운드 상태를 살피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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