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기만 한 골프웨어는 Out … 디자인‧퍼포먼스 모두 잡아야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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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골프의 계절이다.
더 이상 예쁘기만 한 골프웨어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무엇보다 발리스틱 골프 웨어는 최상의 퍼포먼스와 가장 완벽한 곡선, 아름다운 탄도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다채로운 곡선의 물 표현을 연출했으며, 발리스틱만의 전문성과 퍼포먼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 23 S/S 컬렉션 라인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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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생동감 있는 물 연출을 통해 압도적인 분위기와무드 강조
스윙 시 최적화된 스윙 궤도를 그릴 수 있도록 활동성을 높힌 것이 특징
[파이낸셜뉴스] 이제 골프의 계절이다. KLPGA 골프가 곧 개막전을 갖는다. 아울러 골프 동호인들 또한 필드에서 그들만의 개막전에 돌입한다.
골프에서 '골프웨어'는 '클럽' 만큼이나 중요하다. MZ 세대들에게 디자인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다. 선수들 또한 마찬가지다. 선수들 자체가 하나의 상품이 된 현대 사회에서 TV에 선수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예쁜 골프 웨어는 필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골프는 스윙을 해야 하는 운동이다. 탄도에 최적화되고, 스윙 궤도를 예쁘게 그릴 수 있는 활동성이 필요하다. 더 이상 예쁘기만 한 골프웨어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대표적인 사례가 발리스틱골프(BALLISTIC GOLF)다. 발리스틱 골프는 다가오는 봄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들을 위해 23 S/S 시즌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리드미컬 퍼포먼스(Rhythmical Performance)’라는 테마 아래 발리스틱만의 강렬하고 생동감 있는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무엇보다 발리스틱 골프 웨어는 최상의 퍼포먼스와 가장 완벽한 곡선, 아름다운 탄도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다채로운 곡선의 물 표현을 연출했으며, 발리스틱만의 전문성과 퍼포먼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 23 S/S 컬렉션 라인업을 선보였다.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골퍼들을 타겟으로 인체공학적인 패턴과 고성능 소재, 다양한 기능적인 디테일을 탑재했다. 여기에 스윙 시 최적화된 스윙 궤도를 그릴 수 있도록 활동성을 높힌 것이 특징이다. 즉 골프라는 운동에 최적화된 활성에 초점을 맞춘 골프웨어다.
발리스틱 골프 관계자는 “봄철 라운딩 시즌을 맞아 트렌디한 엣지 컬러, 로고 플레이, 모노그램 패턴 등을 사용해 ‘리드미컬 퍼포먼스’ 테마의 에너제틱 필드 룩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컬렉션은 S/S 시즌 필드에서 골퍼들에게 최적의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탄도를 이끌어 줄 아이템으로, 골프 시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리스틱골프는 미국 클럽 기반의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 2022년 2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바 있다.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어패럴과 기어를 론칭하며 골프인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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