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퍼스트안과 현상윤 원장, 독일 슈빈츠 사와 기술교류 협약
강석봉 기자 2023. 4. 5. 16:13
청주퍼스트안과 현상윤 원장은 독일 슈빈츠(SCHWIND)사의 CEO, D.omenic von Planta와 스마트라식에 대한 기술교류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슈빈츠(SCHWIND)사는 스마트라식 장비 아토스(ATOS)를 개발한 회사로 이번 협약을 위해 CEO인 Domenic von Planta가 직접 청주퍼스트안과를 방문해 스마트라식 후 1일차 환자들의 시력결과는 물론 난시교정술에 대한 최신지견에 대해서도 토론을 진행했다.
청주퍼스트안과 현상윤 원장은 “슈빈츠 사의 CEO와 직접 대면하여 스마트라식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교류를 통해 스마트라식에 대한 치료 정확도와 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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