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1만’ 먹방 유튜버 상해기, 맛집 탐방 ‘먹뿌심’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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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상해기가 '먹뿌심' MC로 발탁됐다.
메인 MC로 발탁된 상해기는 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상해기'를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다.
제작진은 "먹방에 일가견이 있는 MC들이 자신있는 먹방을 선보이는 '먹뿌심'의 메인 MC로 상해기를 발탁했다"면서 "다양한 먹방 콘텐츠를 선보여온 상해기가 '먹뿌심'에서 보여줄 활약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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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상해기가 ‘먹뿌심’ MC로 발탁됐다.
맛집 탐방 버라이어티 ‘먹뿌심’은 MBC NET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새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맛집 탐방 전 메뉴 특급 버라이어티를 콘셉트로, 먹깨비들의 부심 있는 맛집 도장깨기를 담는다. 먹방에 일가견이 있는 MC들이 출연해 자신있는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MC로 발탁된 상해기는 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상해기’를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다.
다양한 메뉴와 엄청난 양을 먹는 대식가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크리에이터로서 활동 뿐만 아니라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여주고 있는 크리에이터로도 유명하다. 잘생긴 외모와 몸매 덕분에 많은 여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제작진은 “먹방에 일가견이 있는 MC들이 자신있는 먹방을 선보이는 ‘먹뿌심’의 메인 MC로 상해기를 발탁했다”면서 “다양한 먹방 콘텐츠를 선보여온 상해기가 ‘먹뿌심’에서 보여줄 활약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먹뿌심’은 오는 4월 7일 첫 방송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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