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연하♥' 개리, 결혼 6주년 커플링 맞췄다…"앞으로도 XX 잘 살자!"
2023. 4. 5. 15:55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힙합듀오 리쌍 출신 개리가 결혼 6주년을 맞이했다.
5일 가수 개리는 "여섯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커플링 하나 했다. 앞으로도 XX 잘 살자!!❤️ #weddinganniversary"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개리는 아내에게 반지를 끼워 주고 자신의 손가락에도 반지를 끼우는 모습이다. 결혼 6주년을 맞이해 커플링을 맞춘 개리 부부의 근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 6주년 축하드려요", "멋있어요", "행복하세요", "사랑꾼 개리오빠", "스위트하시네요" 등의 댓글로 개리 부부를 축하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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