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강남 납치·살인' 추가 공범 유모씨 체포
오세성 2023. 4. 5. 15:51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유모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경기 용인시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해 유씨를 압송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피해자 A(48)씨 납치·살해를 이모(35)씨 등에게 의뢰한 혐의(강도살인교사)를 받는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 '반도체 쇼크' 이 정도일 줄은…"LG전자에 역전당할 판"
- "언제까지 소맥 마실래"…이제 대세는 바뀌었다
- "4000만원 팔면 1000만원은 남는다더니…" 유명 햄버거 논란
- '착한 콜레스테롤'의 배신…'정반대' 결과 나왔다
- 휴가가서 복권 한 장 샀을 뿐인데…65억 당첨된 미국인
- '연정훈♥' 한가인, 일찍 결혼한 이유 있었네…"난 돌잔치 안 해, 우리 아이는 돈 잡았다" ('신들
- 유재석 "뷔페에서 버터 가져온 적 있다" 고백
- 김정민과 각방 11년차 "권태기 왔다" 폭로
- "폰 보는 척하더니"…와인바 20만원 '먹튀' 커플에 '분통'
- "얼룩말 '세로' 덕에 살맛나요"…상인들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