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모 출산' 패리스힐튼, 아들 사진 첫 공개[해외S]

유은비 기자 2023. 4. 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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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들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4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SNS에 "나의 온 마음. 엄마의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태어난 지 석 달 된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난임으로 고생하던 패리스 힐튼은 대리모 출산을 택했고 지난 1일 첫아기를 품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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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페리스힐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들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4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SNS에 "나의 온 마음. 엄마의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태어난 지 석 달 된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검은 드레스를 입은 채 시크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평온한 엄마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패리스 힐튼은 작가 겸 사업가인 카터 럼과 2021년 1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난임으로 고생하던 패리스 힐튼은 대리모 출산을 택했고 지난 1일 첫아기를 품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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