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BL 6라운드 페이크반칙 3건

박지혁 기자 2023. 4. 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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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에서 페이크반칙 3건이 적발됐다.

KBL은 5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페이크반칙 영상과 해당 선수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총 3건이 적발, 5라운드보다 1건 줄었다.

김동현(KCC), 이동엽, 이정현(이상 삼성)이 반칙을 당한 척 심판과 상대를 속이는 행위를 했다가 지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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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삼성 2건·KCC 1건

[서울=뉴시스]프로농구 KBL 엠블럼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에서 페이크반칙 3건이 적발됐다.

KBL은 5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페이크반칙 영상과 해당 선수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총 3건이 적발, 5라운드보다 1건 줄었다.

김동현(KCC), 이동엽, 이정현(이상 삼성)이 반칙을 당한 척 심판과 상대를 속이는 행위를 했다가 지적받았다. 셋 모두 이번 시즌 첫 번째 적발로 경고만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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