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사원서 팔레스타인 여성 체포하는 이스라엘 경찰
이예린 2023. 4. 5. 15:39
(예루살렘 AP=연합뉴스) 올해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과 유대 명절인 유월절이 겹치는 첫날인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경찰이 예루살렘 알아크사 사원 영내에 있던 팔레스타인 여성을 체포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 경찰은 '이스라엘 3대 성지' 중 하나인 알아크사 사원에 진입, 신도 수십명에게 물리력을 가해 7명을 다치게 했다. 이에 팔레스타인 측은 로켓 공격으로 맞섰다. 2023.04.05
yerin471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말에 뮤지컬 보기로 했는데"…7세 초등생 빈소 눈물바다 | 연합뉴스
- '폭풍군단' 탈북민 "살인병기 양성소…귀순유도 심리전 통할 것" | 연합뉴스
- 경찰 "'36주 낙태' 출산 전후 태아 생존한 유의미 자료 확보" | 연합뉴스
- 래몽래인 경영권 이정재 측에…'아티스트스튜디오'로 사명 변경 | 연합뉴스
- 80대 국수가게 할머니 쌈짓돈 모아 20년간 장학금 2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 동업하던 연인 살해 40대, 피해자 차에 위치추적 장치 설치 | 연합뉴스
- 검찰 '재벌 사칭 사기' 전청조 2심서 징역 20년 구형 | 연합뉴스
- 친모·친형 태운 차량 바다에 빠트려 살해한 40대 중형 | 연합뉴스
- "머스크, 480억원 들여 자녀 11명과 함께 지낼 저택 매입" | 연합뉴스
- 인천서 초교 특수교사 숨진 채 발견…특수교육계 "격무 시달려" | 연합뉴스